연예
에미상, 조 모튼-노라 샤부시안 부부 ‘키스 퍼포먼스’
입력 2014-08-27 14:48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조 모튼(Joe Morton)이 미술감독인 아내 노라 샤부시안(Nora Chavooshian)과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 LA 라이브에서 열린 제6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 참석한 두 사람은 포토월 행사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며 인사를 대신했다.
올해로 66회를 맞이한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해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아카데미가 주는 상이다. 방송계 최대 행사로 1949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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