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브루스 윌리스 딸’ 루머 윌리스, 보여도 너무 보여
입력 2014-08-27 14:00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배우 루머 윌리스(Rumer Willis)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지난 4월 2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패션매거진 엘르(ELLE)의 우먼 인 뮤직콘서트(Women in Music Concert)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루머 윌리스는 하체가 그대로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한편 루머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세 딸 중 첫째로, 동생 스카우트 윌리스(22), 탈룰라 윌리스(2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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