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 팬들과 깜짝 만남 가져…노란리본 ‘눈길’

메간폭스, 노란리본 달고 등장…마음도 예뻐

메간폭스 메간폭스

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가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메간폭스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등장한 메간 폭스는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가슴에 노란리본을 달고 나와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팬들과 셀카 타임을 갖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등이 출연하는 영화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