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서초·태평로 사옥 등 전국 37개 사업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지난 18일부터 개설된 직거래장터는 삼성전자 와 삼성물산 등 21개 계열사와 전국 135개 자매마을이 참여해 과일과 한과 등 특산품을 판매합니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수요 사장단회의를 마치고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를 찾아 결연을 한 자매마을 부스에서 일일 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 김수형 기자 / onair@mbn.co.kr ]
지난 18일부터 개설된 직거래장터는 삼성전자 와 삼성물산 등 21개 계열사와 전국 135개 자매마을이 참여해 과일과 한과 등 특산품을 판매합니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수요 사장단회의를 마치고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를 찾아 결연을 한 자매마을 부스에서 일일 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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