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부인’ 전미라 몸매, 여배우 뺨치는 우월 라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인 전미라의 몸매가 화제다.
전미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테니스 코치로 등장해 유쾌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큰 키에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이목을 끌었다. 강호동, 신현준의 모자란 테니스 실력에 돌직구를 날리는 등 시원한 입담과 예능감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미라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전미라 몸매 완전 짱” 여배우 뺨치는 미모다” "전미라 몸매, 테니스쳤으니 당연히 좋겠지" "전미라 몸매, 누가 애 셋 낳은 엄마로 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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