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화요심야 예능 1위를 지켰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체능은 5.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대비 0.1%P 하락한 수치지만, 화요 심야 예능 1위 자리는 지켰다.
이날 ‘예체능은 이형택-전미라의 합류로 준비태세가 갖춰진 ‘우리동네 테니스단의 테니스 정복기가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는 3.0%를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4.3%를 기록했다. KBS1 ‘다큐공감은 6.4%를 기록하며 화요 심야 편성의 1위 자리를 지켰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체능은 5.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대비 0.1%P 하락한 수치지만, 화요 심야 예능 1위 자리는 지켰다.
이날 ‘예체능은 이형택-전미라의 합류로 준비태세가 갖춰진 ‘우리동네 테니스단의 테니스 정복기가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는 3.0%를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4.3%를 기록했다. KBS1 ‘다큐공감은 6.4%를 기록하며 화요 심야 편성의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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