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핫핑크 여신으로 변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24일 캘리포니아 잉글 우드 포럼에서 열린 201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웬 스테파니는 핫핑크 의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하고 돋보인다. 특히 당당한 포즈까지 취해 그녀를 빛나게 만든다.
또한 핑크빛 입술도 눈에 들어온다. 핫핑크 의상에 어울리게 검정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다.
완벽하게 뻗은 각선미와 S라인은 여성 팬들에게 부러움을 안기기도 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24일 캘리포니아 잉글 우드 포럼에서 열린 201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웬 스테파니는 핫핑크 의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하고 돋보인다. 특히 당당한 포즈까지 취해 그녀를 빛나게 만든다.
또한 핑크빛 입술도 눈에 들어온다. 핫핑크 의상에 어울리게 검정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다.
완벽하게 뻗은 각선미와 S라인은 여성 팬들에게 부러움을 안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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