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가 우아한 매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지난 25일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 노키아 극장 LA 라이브에서 열린 제66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줄리아 로버츠는 동그란 장신이 달린 의상을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세월을 잊은 동안 미모도 돋보이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표정이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에서 바바라 웨스턴 역으로 연기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줄리아 로버츠는 지난 25일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 노키아 극장 LA 라이브에서 열린 제66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줄리아 로버츠는 동그란 장신이 달린 의상을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세월을 잊은 동안 미모도 돋보이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표정이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에서 바바라 웨스턴 역으로 연기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