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최민수가 감성 듀오 피콕과 마포구 인근의 트라이브 바에서 클럽 라이브를 선보인다.
오는 30일 자신의 밴드 36.5도씨와 지속적인 공연을 가져온 최민수가 첫번째 앨범 ‘아프리브아제를 발매하고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감성 듀오 피콕과 클럽 라이브를 펼친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된 트라이브 바 클럽 라이브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최민수와 피콕이 만나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며 최민수는 최근 새앨범 ‘아프리브아제를 발표한 피콕의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직접 찾아가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오는 30일 8시부터 마포구 인근의 트라이브 바에서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최민수가 활동하고 있는 36.5 와 피콕은 물론 신인인 엘리자베스타운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의 티켓 구입은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uculture.com
오는 30일 자신의 밴드 36.5도씨와 지속적인 공연을 가져온 최민수가 첫번째 앨범 ‘아프리브아제를 발매하고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감성 듀오 피콕과 클럽 라이브를 펼친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된 트라이브 바 클럽 라이브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최민수와 피콕이 만나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며 최민수는 최근 새앨범 ‘아프리브아제를 발표한 피콕의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직접 찾아가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오는 30일 8시부터 마포구 인근의 트라이브 바에서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최민수가 활동하고 있는 36.5 와 피콕은 물론 신인인 엘리자베스타운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의 티켓 구입은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u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