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이대목동병원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센은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KIA전을 ‘이대목동병원 데이로 지정했다. 이날 이벤트 데이를 맞이하여 경기 전 이대목동병원 유권(57) 병원장이 시구자로, 임찬희(56) 환자가 시타자로 나서며 이대목동병원 고객 및 임직원 약 4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하여 응원을 펼친다.
또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이대목동병원 건강검진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chqkqk@maekyung.com]
넥센은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KIA전을 ‘이대목동병원 데이로 지정했다. 이날 이벤트 데이를 맞이하여 경기 전 이대목동병원 유권(57) 병원장이 시구자로, 임찬희(56) 환자가 시타자로 나서며 이대목동병원 고객 및 임직원 약 4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하여 응원을 펼친다.
또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이대목동병원 건강검진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chqkqk@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