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 아들 임유와 행복한 모자로 변신 [MBN포토]
입력 2014-08-26 11:32 
사진제공=레몬트리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슈가 아들 임유와 함께 행복한 모자지간을 연출했다.

26일 레몬트리는 슈와 임유 군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슈와 임유는 경쾌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뽐냈다. 특히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슈와 훈남 아들 임유의 단독 화보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주제로 했다.

커플룩을 연출한 모자는 행복한 미소까지 더해 훈훈한다. 특히 슈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마치 결혼 전의 SES 요정으로 돌아간 듯하다.

이날 화보 촬영을 함께 한 브랜드 관계자는 아들 유는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투정 부리지 않고 의젓한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통통 튀는 캐주얼한 스타일링만큼이나 촬영장 분위기가 매우 유쾌했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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