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소비자 구매 패턴을 결합한 옴니 채널(Omni-Channel)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마케팅 포럼에서 "옴니 채널은 백화점과 인터넷몰을 함께 이용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2롯데월드 임시 개장과 관련해 신 회장이 입장을 밝힐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신 회장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 회장은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마케팅 포럼에서 "옴니 채널은 백화점과 인터넷몰을 함께 이용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2롯데월드 임시 개장과 관련해 신 회장이 입장을 밝힐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신 회장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