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염난 여장가수’ 콘치타 부어스트, 시선 사로잡는 퍼포먼스
입력 2014-08-25 16:43 
오스트리아의 여장남자 가수 콘치타 부어스트(25)가 퍼포먼스 중이다.
콘치타 부어스트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G-A-Y에서 펼쳐진 공연에 참석,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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