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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영화 `용의자` 특별 시사회…일본 팬 만난다
입력 2014-08-25 16: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공유가 일본에서 진행되는 영화 '용의자'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다.
공유는 오는 30일 일본 도쿄 롯본기의 블루시어터에서 일본 팬클럽 '위드 유'(With YOO)와 함께하는 시사회에 참석한다.
이번 시사회는 용의자의 일본 공식 개봉을 앞두고 팬에게 먼저 첫 선을 보이는 자리로 1800석 규모로 진행된다. 이미 예매 5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마감돼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공유는 시사회 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용의자'는 9월 13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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