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자산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CEO직속 상품본부를 신설하고 정경태 상무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설되는 상품본부는 ▲신상품 동향 파악 및 기획 ▲신상품 출시 ▲상품 개발 관련 본부간 조정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국내외 투자 자원 개발, 운용 관련 전문가로서 국민은행 트레이딩부 부장, 로얄 뱅크 오프 스코틀랜드 상무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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