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리키김 아들 태오가 16개월 만에 생애 첫 화보를 찍었다.
레몬트리는 25일 리키김과 아들 태오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오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스칸디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리키김은 모델 특유의 포스를 뽐냈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 함께 동행한 관계자는 16개월 태오가 낯선 카메라 앞에서도 예쁘게 웃고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걸 보면 영화배우인 아빠를 꼭 닮은 것 같다”며 최근 스칸디 육아법이 뜨고 있는데, 태오는 스칸디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태오는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폭풍먹방, 모델 포스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리키김과 아들 태오의·화보와 인터뷰는 레몬트리 9월호와 레몬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
레몬트리는 25일 리키김과 아들 태오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오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스칸디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리키김은 모델 특유의 포스를 뽐냈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 함께 동행한 관계자는 16개월 태오가 낯선 카메라 앞에서도 예쁘게 웃고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걸 보면 영화배우인 아빠를 꼭 닮은 것 같다”며 최근 스칸디 육아법이 뜨고 있는데, 태오는 스칸디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태오는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폭풍먹방, 모델 포스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리키김과 아들 태오의·화보와 인터뷰는 레몬트리 9월호와 레몬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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