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천우희가 패션 화보에서 고혹미를 뽐냈다.
그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한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에서 주인공 우희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에 싱글즈는 25일 천우희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출중한 여자는 패션지 싱글즈의 에디터로 연애칼럼이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는 주인공 우희의 일상을 그린 작품. 2030 싱글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 연애, 우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천우희는 고혹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는 그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온 모습들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연기 비결로 평소 사람 관찰을 많이 하고, 혼자 상상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특히 어릴 때부터 성대모사를 즐긴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볼 때마다 얼굴이 달라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감정에 따라 얼굴 근육을 다르게 써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우희의 연기 철학에 대한 인터뷰와 매력적인 화보는 싱글즈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
그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한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에서 주인공 우희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에 싱글즈는 25일 천우희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출중한 여자는 패션지 싱글즈의 에디터로 연애칼럼이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는 주인공 우희의 일상을 그린 작품. 2030 싱글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 연애, 우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천우희는 고혹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는 그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온 모습들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연기 비결로 평소 사람 관찰을 많이 하고, 혼자 상상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특히 어릴 때부터 성대모사를 즐긴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볼 때마다 얼굴이 달라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감정에 따라 얼굴 근육을 다르게 써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우희의 연기 철학에 대한 인터뷰와 매력적인 화보는 싱글즈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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