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안 17일 의결" "발걸음 돌려라"
정부는 오는 17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하는 개헌 발의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부결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 한나라당 재보선 공천 잡음
4.25 재보선 공천을 둘러싸고 한나라당이 '밀실공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민주당·탈당파 통합노선 갈등
박상천 체제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어 정계개편을 촉진하겠다던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탈당파의 견해 차이도 오히려 심해지고 있습니다.
▶ '현장에서' FTA 후속대책 마련
정치권은 한미FTA 협상 평가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각 당은 피해를 보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는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오는 17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하는 개헌 발의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부결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 한나라당 재보선 공천 잡음
4.25 재보선 공천을 둘러싸고 한나라당이 '밀실공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민주당·탈당파 통합노선 갈등
박상천 체제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어 정계개편을 촉진하겠다던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탈당파의 견해 차이도 오히려 심해지고 있습니다.
▶ '현장에서' FTA 후속대책 마련
정치권은 한미FTA 협상 평가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각 당은 피해를 보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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