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엄마를 태운 채 질주했다.
24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 40회에서는 모든 것이 밝혀질 위기에 처한 연민정(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민정은 회사까지 찾아온 도혜옥(황영희 분)를 보고 경악했고, 그를 차에 태운 채 분노했다. 그러자 도혜옥은 비단이도 없어진 마당에 너라도 인간 만들겠다. 나는 죽음도,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연민정은 그럼 좋아. 같이 죽어”라고 말하며 엑셀을 밟았고 난 사람도 아니라며. 나도 지쳤어. 엄마까지 날 버린 마당에”라고 울부짖었다.
도혜옥은 민정아. 내가 뭐 때문에 그러느냐. 비단이를 빼돌린 거 너니까 빨리 자수하라고 했잖아”라고 말했지만, 연민정은 도혜옥에게 보리의 카드로 비행기표 샀냐”라고 하며 또다시 일을 꾸미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엄마랑 비단이, 외국으로 보내려는 거, 보리다. 보리는 이미 아흔 아홉 칸을 가졌다. 나는 재희 씨 밖에 안 남았다. 한 칸을 내가 가지겠다는데 뭘 그러냐”라고 소리질러 악행의 끝을 보였다.
이에 도혜옥은 전에 연민정이 찾아 헤매던 베갯잎을 말하며 비단이가 형님이 가지고 있다는 거 봤다고 했다. 너만 제자리로 돌아온다면 그걸 내가 훔쳐서라도 가져다 주겠다”라고 했지만 연민정은 누가 가진지 알았으니까 내가 찾아올 거다”라고 서늘하게 말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되며, 오연서, 이유리, 김지훈, 오창석 등이 출연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4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 40회에서는 모든 것이 밝혀질 위기에 처한 연민정(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민정은 회사까지 찾아온 도혜옥(황영희 분)를 보고 경악했고, 그를 차에 태운 채 분노했다. 그러자 도혜옥은 비단이도 없어진 마당에 너라도 인간 만들겠다. 나는 죽음도,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연민정은 그럼 좋아. 같이 죽어”라고 말하며 엑셀을 밟았고 난 사람도 아니라며. 나도 지쳤어. 엄마까지 날 버린 마당에”라고 울부짖었다.
도혜옥은 민정아. 내가 뭐 때문에 그러느냐. 비단이를 빼돌린 거 너니까 빨리 자수하라고 했잖아”라고 말했지만, 연민정은 도혜옥에게 보리의 카드로 비행기표 샀냐”라고 하며 또다시 일을 꾸미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엄마랑 비단이, 외국으로 보내려는 거, 보리다. 보리는 이미 아흔 아홉 칸을 가졌다. 나는 재희 씨 밖에 안 남았다. 한 칸을 내가 가지겠다는데 뭘 그러냐”라고 소리질러 악행의 끝을 보였다.
이에 도혜옥은 전에 연민정이 찾아 헤매던 베갯잎을 말하며 비단이가 형님이 가지고 있다는 거 봤다고 했다. 너만 제자리로 돌아온다면 그걸 내가 훔쳐서라도 가져다 주겠다”라고 했지만 연민정은 누가 가진지 알았으니까 내가 찾아올 거다”라고 서늘하게 말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되며, 오연서, 이유리, 김지훈, 오창석 등이 출연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