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이산 동명이인으로 인한 고생 “난 평범한 뮤지션이다”
입력 2014-08-24 19:29 
가수 이산
가수 이산 동명이인으로 때 아닌 피해

가수 이산 가수 이산

가수 이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이산이 동명 연예인으로 인해 난감한 심경을 전했다.

24일 가수 이산은 자신의 SNS에 지금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는 이산 이분은 제가 아닙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뮤지션 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가수 이산이 언급한 논란의 장본인은 배우 이산. 그는 지난 22일 트위터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막말을 남겨 비난을 받고 있다.

가수 이산의 본명은 강신이며, 배우 이산의 본명은 이용근이다.

가수 이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수 이산 동명이인으로 피해보는 구나.” 가수 이산 이름 바꾸고 싶겠다.” 가수 이산 sns 통한 해명자리.” 가수 이산 이름 똑같아서 고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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