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송가연 서강준 브라우니'
데뷔전을 치르는 '룸메이트' 송가연을 위해 멤버들이 연포탕과 브라우니를 준비했습니다.
24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0명의 스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더 가까워지는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다.
지난 17일 데뷔전을 앞둔 송가연을 위해 룸메이트들이 보양식을 준비했습니다.
경기 하루 전 날 계체를 마친 송가연을 위해 연포탕과 브라우니를 준비했습니다.
47KG 체급에 맞추기 위해 그 동안 고된 다이어트를 해왔던 '룸메이트' 송가연을 위해 몸보신을 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고 서강준은 신성우의 도움을 받아 연포탕 만들기에 도전한 것.
연포탕을 맛본 송가연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지켜보던 서강준은 "저런 말을 들으니 요리 할 맛이 난다"며 뿌듯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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