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여행에 앞서 딸들을 미용실에 데려가는 정웅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웅인의 아내는 다윤이 앞머리를 정리해야 한다”며 원래 오늘 미용실을 가기로 했던 것을 상기시켰다. 이에 정웅인은 여행 전 둘째 딸 소윤이와 막내 다윤이를 미용실에 데리고 갔다.
막내 다윤이는 어린 나이임에도 미용사를 잘 따르며 여유롭게 샴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윤이는 앞머리를 자를 때에는 가위를 무서워하며 인상을 찌푸렸지만 울지 않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 모두에게 칭찬을 받았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연예인을 비롯한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오지 탐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4시5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4일 방송된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여행에 앞서 딸들을 미용실에 데려가는 정웅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웅인의 아내는 다윤이 앞머리를 정리해야 한다”며 원래 오늘 미용실을 가기로 했던 것을 상기시켰다. 이에 정웅인은 여행 전 둘째 딸 소윤이와 막내 다윤이를 미용실에 데리고 갔다.
막내 다윤이는 어린 나이임에도 미용사를 잘 따르며 여유롭게 샴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윤이는 앞머리를 자를 때에는 가위를 무서워하며 인상을 찌푸렸지만 울지 않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 모두에게 칭찬을 받았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연예인을 비롯한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오지 탐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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