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얼음물 샤워'가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번져가는 가운데 서병수 부산시장도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주말 부산시청에서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병 환자지원을 위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서병수 시장은 이어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3명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주말 부산시청에서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병 환자지원을 위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서병수 시장은 이어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3명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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