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ID 엘리 `컴백 무대에서 과감한 손위치` [MK포토]
입력 2014-08-24 14:52 
5인조 걸그룹 EXID(솔지, 하니, 정화, 혜린, LE)가 디지털싱글 '위아래'로 컴백을 앞두고 24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EXID.
EXID의 신곡 '위아래'는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운 훅(HOOK)이 인상적인 곡으로 유투브 조회수 700만을 넘긴 전작 '매일밤'에 이어 멤버 LE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위아래' 는 공동 작곡가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허각& 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를 작곡한 범이낭이가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 팀 '디지패디'와 국내 최고의 안무 팀 '야마앤핫칙스', 국내외 디자이너로 구성된 신예 비쥬얼 팀 '레디메이드' 등 강력한 스텝들이 EXID의 앨범에 함께 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EXID는 27일 새 싱글 '위아래'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강남구 청담동)=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