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임수정과 주지훈이 아이스버킷챌리지에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4일 영상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영상에서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캠페인의 좋은 의미가 더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저도 그런 바람을 담아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겠다. 저를 이어서 유연석 씨, 박찬욱 감독님, 발레리나 김주원 씨가 캠페인에 동참 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지훈은 이런 캠페인으로 인해서 루게릭병 환자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음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 해주셨으면 하는 분들은 김강우 형님, 고준희 씨, 김재욱 씨에게 동참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 운동 캠페인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하는데,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기부 또한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4일 영상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영상에서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캠페인의 좋은 의미가 더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저도 그런 바람을 담아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겠다. 저를 이어서 유연석 씨, 박찬욱 감독님, 발레리나 김주원 씨가 캠페인에 동참 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지훈은 이런 캠페인으로 인해서 루게릭병 환자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음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 해주셨으면 하는 분들은 김강우 형님, 고준희 씨, 김재욱 씨에게 동참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 운동 캠페인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하는데,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기부 또한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