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 깜짝 재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료헤이는 지난 6월 방송된 ‘끝없는 사랑 3회에서 일본의 격투기 챔피언 마사토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후 다시 ‘끝없는 사랑 20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지난 20일엔 대기실에 앉아 ‘끝없는 사랑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정경호와의 재회를 예고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 그는 철없는 반항아의 삶을 살던 광철(정경호 분)과 불꽃 튀는 혈전을 벌이며 그의 광기 어린 주먹을 일깨우는 결정적인 역할을 맡아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끝없는 사랑 20회는 24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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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는 지난 6월 방송된 ‘끝없는 사랑 3회에서 일본의 격투기 챔피언 마사토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후 다시 ‘끝없는 사랑 20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지난 20일엔 대기실에 앉아 ‘끝없는 사랑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정경호와의 재회를 예고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 그는 철없는 반항아의 삶을 살던 광철(정경호 분)과 불꽃 튀는 혈전을 벌이며 그의 광기 어린 주먹을 일깨우는 결정적인 역할을 맡아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끝없는 사랑 20회는 24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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