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을 맞이한 JYJ(유천, 재중, 준수)가 2014 아시아투어 콘서트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로 베이징서 두 번째 콘서트를 열며 변함없는 중국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23일 중국 북경 수도체육관에서 JYJ(유천, 재중, 준수) 2014 아시아투어 콘서트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이 열렸다. 8천여명의 팬들앞에 선 JYJ는 뜨거운 환호 속에서 살아있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JYJ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으로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홍콩, 북경, 베트남, 성도, 대만, 상해, 태국까지 총 8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MBN스타(베이징)중국=옥영화 기자]
23일 중국 북경 수도체육관에서 JYJ(유천, 재중, 준수) 2014 아시아투어 콘서트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이 열렸다. 8천여명의 팬들앞에 선 JYJ는 뜨거운 환호 속에서 살아있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JYJ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으로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홍콩, 북경, 베트남, 성도, 대만, 상해, 태국까지 총 8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JYJ, 실전같은 리허설 레알 넘치는 카리스마!
공안경찰을 뚫고(?) JYJ 콘서트에 입장하는 수많은 팬들, 왕관도 차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싱글벙글 그리고 폴짝!
중국 현지팬, 뜨거운 레드빛 야광봉 응원!
금빛, 은빛 맵시있는 수트입고 등장한 JYJ, 범접할수 없는 카리스마와 가창력에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
준수, 레드빛 헤어처럼 강렬한 눈빛으로 댄스, 그리고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
재중, 남자가 봐도 블링블링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땀 닦는데도 눈에서 레이저 찌릿
유천, 찌르고 찌르다 손인사도 화보처럼
JYJ, 어느덧 데뷔 10주년, 그래서 더 뜻깊은 아시아투어. 베이징에서 中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레알! THE RETURN OF THE KING`
[MBN스타(베이징)중국=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