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린제이 로한, 깜찍한 V자 그리며 상큼한 미소 발사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깜찍한 브이를 날렸다.

지난 22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린제이 로한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취재진을 향해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심플한 검은 재킷에 선글라스, 붉은색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데뷔한 린제이 로한은 이후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약물 중독과 각종 스캔들로 할리우의 트러블 메이커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