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Hailee Steinfeld)가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버리힐스에서 2014 하이퍼 인터내셔널 이벤트가 열렸다. 하이퍼 인터내셔널은 가난과 기아를 근절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적인 비영리단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2010년 영화 ‘더 브레이브로 데뷔한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최근 개봉한 영화 ‘비긴어게인에서 바이올렛 역을 맡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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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버리힐스에서 2014 하이퍼 인터내셔널 이벤트가 열렸다. 하이퍼 인터내셔널은 가난과 기아를 근절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적인 비영리단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2010년 영화 ‘더 브레이브로 데뷔한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최근 개봉한 영화 ‘비긴어게인에서 바이올렛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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