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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골수팬 등장 “‘남편은 배짱이’때부터 팬”
입력 2014-08-23 19:37 
사진=무한도전 캡처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유재석의 골수팬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형광팬 캠프 첫 번째 이야기로 60명의 무한도전 광팬들과 함께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의 팬으로 나온 여성은 유재석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팬이었다”며 ‘남편은 배짱이코너 때부터 1기 팬활동을 했다”며 골수팬임을 알렸다.

이어 유재석 집에도 찾아가 유재석 어머니가 음료수를 준적도 있다”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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