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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모종준과 손 잡았다 ··· 여드름 브레이트2 예고
입력 2014-08-23 19:14  | 수정 2014-08-23 19:15
사진 : MBC 무한도전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 심리게임에서 최후의 1인이 돼 차기 추격전에서 추격자 역할을 맡게 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심리게임의 우승자가 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 그룹과 국민들의 도움을 받아 다른 멤버들을 잡는 추격전을 펼치게 됐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눈에 띄는 취조 실력으로 화제가 됐던 특수수사 전문가 모종준 씨가 다시 등장했다. 모종준 씨와 박명수가 합심하기로 약속하며 ‘도둑들 특집은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과 함께 떠난 ‘형광팬 캠프 편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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