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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퀴즈 못 맞히면 좁아지는 감옥…멤버들 ‘쩔쩔’
입력 2014-08-23 18:44 
사진=무한도전 캡처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감옥에 갇힌 ‘무한도전 멤버들이 위기에 몰렸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도둑들 마지막 이야기로 산업스파이가 된 무한도전 멤버들이 감옥에 갇힌 상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죄수가 된 무한도전 멤버들은 퀴즈를 풀다가 못 맞히면 방의 크기를 축소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방의 크기가 제일 작아진 유재석은 퀴즈를 쉽게 맞히고 하하를 빼고 나머지 멤버들은 유재석이 정답을 맞힐 것이라고 예상해 하하의 방만 좁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누구의 방이 가장 작아져 탈락의 기로에 설지 긴장케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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