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우리-승아 `파격노출에 시선 둘 곳 없어` [MK포토]
입력 2014-08-23 18:05 
2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걸그룹 ‘레인보우의 우리와 승아가 두산의 승리기원시구와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리와 승아가 시구 시타를 마친 후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유희관이, NC는 웨버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