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에미미가 깜찍하게 머리를 잘랐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가수 박선주와 셰프 강레오의 딸 에이미의 육아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주와 강레오는 에이미의 머리스타일을 바꿔주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강레오는 에이미의 머리를 배우 톰크루즈의 딸 수리크루즈 스타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완성된 수리크루즈 스타일 머리에 만족했다.
강레오는 우리 큰 딸도 머리 잘라달라”라며 박선주에게 머리를 잘라달라고 부탁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오바메는 유명인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가수 박선주와 셰프 강레오의 딸 에이미의 육아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주와 강레오는 에이미의 머리스타일을 바꿔주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강레오는 에이미의 머리를 배우 톰크루즈의 딸 수리크루즈 스타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완성된 수리크루즈 스타일 머리에 만족했다.
강레오는 우리 큰 딸도 머리 잘라달라”라며 박선주에게 머리를 잘라달라고 부탁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오바메는 유명인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