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이스버킷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생방송 도중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지목받고 도전을 완수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2014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먼저 임한 차명석 해설위원의 지목을 받았다. 앞서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은 차 위원 역시 생방송 도중 도전을 완수한 후 조범현 kt 위즈 감독과 조계현 LG 트윈스 2군 감독, 그리고 옆에 있던 배지현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배 아나는 그 자리에서 도전에 응했고 얼음물을 뒤집어 쓴 채 클로징 멘트로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시간 관계 상 다음 도전자는 SNS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으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얼음물을 끼얹고 다음 참가자 세 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남기거나 100달러를 ALS에 기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생방송 도중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지목받고 도전을 완수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2014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먼저 임한 차명석 해설위원의 지목을 받았다. 앞서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은 차 위원 역시 생방송 도중 도전을 완수한 후 조범현 kt 위즈 감독과 조계현 LG 트윈스 2군 감독, 그리고 옆에 있던 배지현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배 아나는 그 자리에서 도전에 응했고 얼음물을 뒤집어 쓴 채 클로징 멘트로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시간 관계 상 다음 도전자는 SNS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으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얼음물을 끼얹고 다음 참가자 세 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남기거나 100달러를 ALS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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