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클럽에서 미모를 어필하는 노하우를 밝혔다.
8월22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는 배우 신소율이 출연해 불금을 보내는 법과 외로운 밤을 위한 핫플레이스를 공개했다.
이날 최희는 내가 클럽을 자주가는 것은 아니지만 클럽을 자주 다니는 친구에게 정보를 입수했는데 잘생긴 남자들은 무대 가운데가 아닌 바에서 춤을 춘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클럽 한가운데는 나 같은 애들밖에 없다. 땀 뻘뻘 흘리면서 춤추다 새벽에 집에 들어와 쿨쿨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희는 여자가 미모를 어필하고 싶으면 DJ부스를 공략해라. 춤추다 사람들이 DJ를 가끔씩 쳐다보고 조명이 밝기 때문”이라고 남다른 클럽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월22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는 배우 신소율이 출연해 불금을 보내는 법과 외로운 밤을 위한 핫플레이스를 공개했다.
이날 최희는 내가 클럽을 자주가는 것은 아니지만 클럽을 자주 다니는 친구에게 정보를 입수했는데 잘생긴 남자들은 무대 가운데가 아닌 바에서 춤을 춘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클럽 한가운데는 나 같은 애들밖에 없다. 땀 뻘뻘 흘리면서 춤추다 새벽에 집에 들어와 쿨쿨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희는 여자가 미모를 어필하고 싶으면 DJ부스를 공략해라. 춤추다 사람들이 DJ를 가끔씩 쳐다보고 조명이 밝기 때문”이라고 남다른 클럽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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