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하의실종 패션을 뽐냈다.
지난 22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멜버른에서 포착한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빨간색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외투에 구멍이 송송 난 망사 스타킹을 신고 호텔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의를 입었는지, 입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의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2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멜버른에서 포착한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빨간색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외투에 구멍이 송송 난 망사 스타킹을 신고 호텔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의를 입었는지, 입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의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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