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윤다훈이 기러기아빠로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윤다훈이 첫 출연해 기러기아빠로 혼자남이 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가족을 외국에 보내고 온 첫날에 혼자가 된 상황이 익숙하지 않음에 걱정을 토로했다.
집에 돌아온 윤다훈은 가족의 흔적을 보고 눈물을 훔쳐내며 보낸 아이가 7살인데 ADHD 성향이 있다. 걱정되고 애틋함이 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윤다훈이 첫 출연해 기러기아빠로 혼자남이 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가족을 외국에 보내고 온 첫날에 혼자가 된 상황이 익숙하지 않음에 걱정을 토로했다.
집에 돌아온 윤다훈은 가족의 흔적을 보고 눈물을 훔쳐내며 보낸 아이가 7살인데 ADHD 성향이 있다. 걱정되고 애틋함이 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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