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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부천 아이유 송유빈, 예쁜 외모로 규현 관심 끌어
입력 2014-08-22 23:55 
사진=슈퍼스타K6 방송 캡처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슈퍼스타K6 19세 부천아이유 송유빈이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1회에서는 서울·경기 예선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유빈이 등장하자마자 외모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예쁘다. 캐스팅 된 적있냐”고 물었고, 그는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 규현은 연습생들처럼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유빈은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 줘를 열창했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김범수는 재료는 좋다. 좋은 것들 많이 가지고 있지만 슈퍼위크를 준비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며 불합격을 줬고, 나르샤는 톤이 매력이 있다”며 칭찬했다.

또 윤종신은 가르친 것은 깔끔하게 잘 소화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슈스케 진행되는 동안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송유빈은 합격하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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