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육중완이 책과는 거리가 멀었음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무식탈출을 위해 서점을 찾은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고사성어랑 사자성어랑 뭐가 다르냐”고 물었다.
답을 해준 어린이에게 내가 물어봤다는 거 말하지 말라”고 부탁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육중완은 책은 냄비받침으로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무식탈출을 위해 서점을 찾은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고사성어랑 사자성어랑 뭐가 다르냐”고 물었다.
답을 해준 어린이에게 내가 물어봤다는 거 말하지 말라”고 부탁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육중완은 책은 냄비받침으로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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