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서경석-이영아-유미선이 송아지 스테이크 맛에 실망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프랑스 편, 네 번째 이야기로 배우 신성우, 이영아, 개그맨 서경석, 손헌수, 유미선, 가수 지나, 방송인 샘 해밍턴이 멤버로 나와 여행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최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서경석-이영아-유미선은 미식가들이 극찬한 송아지 스테이크를 맛보게 됐다.
모두 최고의 맛을 기대했지만 서경석은 퍽퍽한 닭 가슴살 같다”고 평했고 유미선은 기대했는데 맛이 별로다”며 악평했다. 이어 이영아도 별로라는 반응을 보여 송아지 스테이크의 맛평가는 좋지 못한 점수를 받았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프랑스 편, 네 번째 이야기로 배우 신성우, 이영아, 개그맨 서경석, 손헌수, 유미선, 가수 지나, 방송인 샘 해밍턴이 멤버로 나와 여행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최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서경석-이영아-유미선은 미식가들이 극찬한 송아지 스테이크를 맛보게 됐다.
모두 최고의 맛을 기대했지만 서경석은 퍽퍽한 닭 가슴살 같다”고 평했고 유미선은 기대했는데 맛이 별로다”며 악평했다. 이어 이영아도 별로라는 반응을 보여 송아지 스테이크의 맛평가는 좋지 못한 점수를 받았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