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직뱅크’ 방탄소년단, 음악·비주얼 성숙해진 컴백 무대
입력 2014-08-22 19:37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은 22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신곡 ‘Danger(데인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으로도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신곡 ‘Danger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현란한 퍼포먼스는 무대를 압도했으며, 절제된 블랙 의상은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카라, 시크릿, 오렌지 캬라멜, 블락비, 방탄소년단, 테이스티, 레드 벨벳, 럭키제이, 길구봉구, 김완선, 소년공화국, 스텔라, 써니힐, 알파벳, JJCC, 립서비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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