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청춘’ 윤상·유희열·이적, 마추픽추 여정 준비 돌입
입력 2014-08-22 18:43 
사진제공=CJ E&M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tvN ‘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마추픽추를 향한 준비을 시작했다.

CJ E&M은 22일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4회에서는 ‘40대 꽃청춘의 최종 목적지읜 마추픽추를 가기 전날의 여정이 그러진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다르면 신성한 마추픽추 관광을 앞둔 윤상, 유희열, 이적은 기대에 부풀어 들뜬 모습 속에서도 경건한 자세로 마추픽추에 오를 준비를 했다.

페루 도착 후 150여 시간 동안 한 가지 옷으로만 버텼던 윤상과 빨래와 담 쌓았던 유희열이 새 티셔츠를 구입했고, 좀처럼 면도를 하지 않았던 세 사람은 처음으로 면도를 했다. 또 길거리 음식을 즐겼던 이들은 마지막 밤인 만큼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꽃보다 청춘 4회는 22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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