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카드, 자동차 대여업 사업목적 추가
입력 2014-08-22 17:49 

신한금융지주는 22일 자회사인 신한카드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일부 개정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카드는 장기렌터카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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