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오쇼핑, 추석 맞은 주부 위해 프라이팬 특급도우미 추천
입력 2014-08-22 15:19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은 주부들의 명절 음식준비를 도와 줄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를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100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준비된 이번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나온다.
슬립팬과 궁중팬, 구이팬으로 구성된 '해피콜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는 모두 너비가 28cm로 넓어 많은 양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팬 전체의 열 전도율도 뛰어나 쉽고 빠르게 요리 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천연소재인 다이아몬드로 특수 코팅처리 돼,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고 적은 기름으로도 요리가 가능하다.
CJ오쇼핑 생활사업팀 신희주 MD는 "이번 방송은 10만원대 상품을 특별 할인 된 5만9800원에 선보이는 것"이라며 "한 번에 많은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추석인만큼 주부 고객들이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을 통해 조금이나마 편하게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의 제조사 ㈜해피콜은 1999년 세계 최초로 양면 압력팬을 발명한 후 약 300여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미국과 중국, 태국 등 해외 22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2012년 무역의 날에 '수출 2000만불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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