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에이미 마컴(Amy Markham)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Society Unici's Evento Rosso 행사에 참석한 에이미 마컴은 배꼽까지 절개돼 가슴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에이미 마컴은 모델, 가수, 작곡가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GQ 잡지 커버 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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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Society Unici's Evento Rosso 행사에 참석한 에이미 마컴은 배꼽까지 절개돼 가슴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에이미 마컴은 모델, 가수, 작곡가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GQ 잡지 커버 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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