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타니 료헤이 명량 언급 “일본인으로서 영광스럽다 생각해”
입력 2014-08-22 13:29 
오타니 료헤이 명량
오타니 료헤이 명량 언급

오타니 료헤이 명량 오타니 료헤이 명량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영화 ‘명량에 출연한 소감을 고백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배우 최여진, 방송인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등과 함께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영화 ‘명량 출연에 대해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이순신 장군을 다루는 영화가 지금까지 없었고, 일본 사람으로서 영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주변에서 ‘괜찮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난 전혀 문제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타니 료헤이는 아버지가 역사에 대해 잘 아신다. 민감한 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절대 하지 말아라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주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1500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왜군 측 병사지만, 이순신을 흠모해 조선의 편에 서는 준사 역을 맡았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