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최근 가장 뜨고 있는 위례신도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 ‘효성 해링턴타워 THE FIRST
입력 2014-08-22 12:51 
‘위례신도시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 2,000명이 방문, 지난 6월 평균 10.7대1, 최고 50.9대 1이라는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마감되면서 주목을 받고있다.
‘위례신도시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에 공급되는 최초의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신도시 중 유일한 강남생활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문정지구나 장지지구 오피스텔보다 3.3㎡당대략 2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그 인기가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20층규모로 전용면적 24-60㎡총 1116실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며 스튜디오형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평면으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수납공간, 니치월과 욕실 난방 등의 구조를 갖추고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 형태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저렴한 관리비에 넓은 주차공간도 인기다. 거의 1대1 비율로 자기차량을 가지고 있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며, 100%로 자주식으로 되어 있어 입차나 출차시 시간을 벌 수가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힐링이 될 수 있는 쾌적한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것도 자랑거리 중에 하나다. 소음과 공해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청량산과 남한산성의 조망권과 산새권은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초∙중∙고교가 있어 뛰어난 학군이 예상되며, 단지 바로 옆에 대단위 이마트가입점 예정이고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 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교육, 쇼핑, 의료 등 각종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 게스트룸, 북카페 등 고급 커뮤니티를 갖춘 데다 전체 전용면적 6,280㎡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과 교육연구시설도 함께 들어서 단지 내에서 업무, 휴식, 건강관리가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했다.
또한 위례신도시를 강남 10분 생활권대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위례-신사선의 전철역이 인접하고, 우남역에서 마천역을 잇는 경전철이 운행될 예정이어서 매우 편리한 교통수단을 확보하고 있다.

분양문의: 02-6116-838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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