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한예리가 남다른 뒷모습 자태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22일 도시 감성 패션 매거진 ‘어반라이크는 9월호 뮤즈로 선정된 한예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예리는 가녀린 뒷모습부터 어딘지 모르게 슬퍼 보이는 뒷모습 등 오직 뒷모습 자태만으로 무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감정을 알 수 없는 몽환적인 표정도 돋보인다. 특히 이날 한예리는 ‘하루 일과를 끝내고 휴식을 즐기는 한 여자의 아름다운 몸짓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포즈로 현장 제작진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오랫동안 해온 무용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인 것 같다”며 매일 매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아직까지도 몸을 위해 밀가루는 멀리하고, 저염식을 즐긴다고 말했다.
이어 쉴 때는 되도록 화장을 하지 않고 맨 얼굴로 피부를 쉬게 하고, 무용 연습 등을 통해 땀을 이 내주는 편이다. 그러면 피부의 노폐물이 빠져 나가면서 좀 더 건강하고 밝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도 밝혔다.
한편, 한예리는 ‘해부 개봉 후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무용 공연 준비에 매진, 오는 9월에는 연기자가 아닌 무용수로 무대에 오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도시 감성 패션 매거진 ‘어반라이크는 9월호 뮤즈로 선정된 한예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예리는 가녀린 뒷모습부터 어딘지 모르게 슬퍼 보이는 뒷모습 등 오직 뒷모습 자태만으로 무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감정을 알 수 없는 몽환적인 표정도 돋보인다. 특히 이날 한예리는 ‘하루 일과를 끝내고 휴식을 즐기는 한 여자의 아름다운 몸짓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포즈로 현장 제작진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오랫동안 해온 무용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인 것 같다”며 매일 매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아직까지도 몸을 위해 밀가루는 멀리하고, 저염식을 즐긴다고 말했다.
이어 쉴 때는 되도록 화장을 하지 않고 맨 얼굴로 피부를 쉬게 하고, 무용 연습 등을 통해 땀을 이 내주는 편이다. 그러면 피부의 노폐물이 빠져 나가면서 좀 더 건강하고 밝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도 밝혔다.
한편, 한예리는 ‘해부 개봉 후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무용 공연 준비에 매진, 오는 9월에는 연기자가 아닌 무용수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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