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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주 코치 `정희야, 멋진 피칭 부탁해` [MK포토]
입력 2014-08-22 11:08 
22일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LG배 국제 여자야구대회 대만과 한국의 개막전에서 한국 강정희가 마운드에 올라 차명주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피칭을 하고 있다.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는 한국여자야구 역사상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대회다.
이 대회에는 한국 2개 팀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인도 등 7개국 8개 팀으로 선수단만 150여명이 참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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